그리고 통로를 지나가다 보면 소품과 그림, 작은 화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 여기서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허전할 수 있는 벽에 소품이나 식물들로 포인트로 주어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었던 카니아로마.
더숲아로마앤테라피는 최고급 차와 오일을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출입구에서 바로 정면에는 푸른색 계열의 소파와 먹거리들이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었고 셀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피와 차, 홍삼아로마골드 그리고 사탕이 있었는데, 기다리기 전이나 마사지 다 받고 나서 달달한게 땡기거나 입이 심심해질 경우에 한두개 먹어도 좋다.
우리가 예약을 하고 오지 않아서 마사지 해주는 언니가 두분 뿐이셨는데, 한분은 다른 손님 마사지를 해주고 계셨고 우리는 언니 받고 받기로 했어서 기다리는 중
제주 신라면세점 근처에 있는 곳이라 그 근처에 숙박을 하시는 분이시거나 지나는 길이시라면 추천 드릴 곳입니다.
어깨가 많이 뭉쳤는지 계속 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였다. 나도 어깨가 많이 뭉치는것 같아서 어깨 무선 마사지기 하나 장만했는데, 확실히 사람이 해주는 마사지만큼은 못하는것 같아서 지금은 뒷배란다에 고이 모셔놓고 있는 중.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목이랑 팔을 뭉친 근육을 풀어주신다. 육체피로를 풀기엔 이만한건 없다고 보는 제주 마사지 카니아로마.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과자 까먹으면서 영화보고 바나나도 열심히 집어 먹으면서 기다리다 언니한테 가봤더니
카니아로마로 들어가면 슬리퍼를 갈아 신을 수 있게 오른쪽에 실내화가 준비되어있어서 갈아 신고 신고온 신발은 정리해놓으면 된다.
보통 타이 마사지샵 가면 아로마 제주 스웨디시 오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벽면이나 바닥에 오일이 배어 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아무리 닦아도 오일인지라 배인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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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 그리고 종아리 마사지 등의 방법으로 증세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꾸준히 마사지를 해주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